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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칠맛의 향연..김장철 앞두고 젓갈 축제
<앵커 멘트> 입맛 없을 때 밥이 술술 넘어가게 하는 짭조름한 젓갈은 김장을 담글 때는 꼭 필요한 재료인데요, 김장철을 앞두고 조선시대 대표적 포구였던 충남 논산의 강경과 홍성에서 젓갈 축제가 잇따라 열립니다. 이용순 기자가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리포트> 조선시대 2대 포구로 이름을 날린 강경포구 일원에 젓갈 장이 섰습니다. 통통한 육젓에서 국

민둥산의 기적..이제는 일자리·복지 산림으로
[앵커] 전쟁으로 황폐한 민둥산이 됐던 우리 산림으로 50여 년 만에 울창하고 건강한 모습으로 탈바꿈했습니다. 앞으로는 이런 산림에서 일자리와 복지 등 국민 삶의 질을 높이는 방안이 추진됩니다. 김진두 기자가 보도했습니다. [기자] 나무나 풀을 찾아보기 어려운 민둥산. 전쟁 후유증에 난방 연료로 무분별한 벌채가 이뤄지며 산림은 그야말로 황폐화했습니다. 미

丁의장, 폴란드에서 평창올림픽 홍보.."비빔밥처럼 화합하자"
대형비빔밥 130인분 직접 만들어 폴란드 체육계 관계자들과 오찬 "선수단과 관중 안전 최우선으로 만반의 준비…걱정 안해도 된다" (바르샤바=연합뉴스) 김동호 기자 = 동유럽 국가를 순방 중인 정세균 국회의장이 내년 열리는 평창올림픽 홍보에 팔을 걷어붙이고 나섰다. 정 의장은 18일(현지시간) 주폴란드 한국대사관에서 열린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성공기원

<뉴스G> 음악시간이 수학 성적을 높인다
[EBS 뉴스G] 학생들의 수학실력을 높이기 위해선, 수학공부를 열심히 하는 것만이 답일까요. 영국의 한 초등학교에선 조금 특별한 방법으로 수학성적을 끌어올렸습니다. 음악시간을 대폭 늘린 건데요. 음악수업이 어떻게 수학성적에 영향을 미쳤을까요? 뉴스G에서 전해드립니다.  [리포트] 7년 전, ‘실패한 학교’로 불렸던 영국의 한 초등학교가 성공한 학교가 되어

"자살 시도자, 미국선 3일간 강제 입원해 상담"
[경향신문] ㆍ미 샌타클래라 카운티 교도소 심리분석관 최재동씨ㆍ자살은 예방 가능한 죽음…매년 휴가 얻어 한국서 예방 강의ㆍ자살공화국 불명예 벗으려면 컨트롤타워 구축 등 지원 필요 “누군가 한강 다리 난간에 서서 ‘강물에 뛰어들겠다’며 자살 소동을 벌였다고 가정해봅시다. 경찰이 출동해 상황이 정리되면, 대체로 자살 시도자를 ‘다시는 이 같은 일을 하지 않겠다

33분간 114장 팔린 '다이빙벨' 표..'티켓 싹쓸이' 새 정황
[앵커] 2014년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영화 '다이빙벨' 상영을 방해하기 위해 '티켓 사재기'를 지시했다는 청와대 관계자의 증언을 지난 5월 보도해 드렸습니다.☞ '다이빙벨' 못 보게…당시 청와대서 표 '싹쓸이'까지(2017.5.26) 이번에는 실제로 '티켓 사재기'가 실행됐음을 의심하게 하는 자료를 저희 취재진이 입수했습니다. 권근영 기자입니다. [기자]

전주, 백년 세월과 유행이 통하는 객리단길
[경향신문] ㆍ꽃담 골목·은행로 한지길…전주 한옥마을 ‘걷는 재미’ 요즘 전주하면 한옥마을이다. 한 해 1000만명 이상이 한복을 입고 전주 옛 도심을 누빈다. 오색 치마저고리를 입은 외국인조차 낯설지 않다. 새까만 처마 지붕 아래 오롯이 새겨진 꽃담 골목만 찾아다녀도 한나절이 모자랄 정도다. 온종일 비가 추적추적 내리는 평일인데도 전주 한옥마을은 듣던 대

밖에는 암표상 구장에선 술판..프로야구 관람 문화 백태
<앵커> 본격적인 가을 야구가 시작되면서 요즘 야구장을 찾는 발길이 늘고 있습니다. 그런데 프로 야구 관중 800만 시대에 여전히 반입이 금지된 술을 물병에 담아 파는가 하면, 아예 밖에서 몰래 숨겨들여와 마시는 일까지 많다고 합니다. 여기에 암표까지 기승을 부리면서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습니다. 기동취재 이호건 기자입니다. <기자> 플레이오프 1차전 경

"미술계 관행"이라더니..대작, 어디까지 인정 가능할까
<앵커> 대작 의혹이 처음 불거졌을 때 조영남 씨는 미술계의 관행이라고 주장했고, 몇몇 평론가가 이에 동조하며 논란이 뜨거웠습니다. 그럼 미술작품을 만들 때 다른 사람의 손을 빌리는 건 어디까지 관행으로 인정될까요? 권애리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조영남 씨의 작품을 대신 그려줬던 송기창 씨는 지난해 SBS와의 인터뷰에서 자신의 역할을 이렇게 설명했습

'그림 대작' 조영남 사기 유죄 판결.."구매자들 속인 것"
<앵커> 가수 조영남 씨 이름으로 2천8백만 원에 팔린 작품 '병마용갱'입니다. 조 씨는 아이디어만 제공하고 그림 대부분은 대작 화가가 그린 것으로 확인됐는데, 검찰은 이런 식으로 그림을 판 조영남 씨를 사기 혐의로 재판에 넘겼고, 오늘(18일) 법원은 유죄를 인정했습니다. 먼저 류란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가수 조영남 씨는 전시회를 마흔 차례나 열고

한국 재즈, 그 시작과 현재가 만나다
[서울신문]“말로는 가장 재지(jazzy)한 가수지요. 그래서 기대를 해요. 우리나라 재즈 역사에서 뿐만 아니라 국제적으로도 빛날 수 있는 사람이라고요.”(박성연) “선생님이 스타일이 워낙 분명하고, 전 컬래버를 많이 안해본 편이라 걱정되긴 해요. 선생님이 무대에 서면 광채가 나는 데 옆에서 살짝 그 덕을 봐야죠.”(말로)한국 재즈의 산증인 박성연과 우리

태풍 '란' 주말 제주 간접 영향권
제21호 태풍 ‘란’이 북상 중인 가운데 주말인 21일 제주 지역이 간접 영향권에 들 전망이다. 18일 기상청에 따르면 태풍은 이날 오후 3시 현재 필리핀 팔라우 북북서쪽 약 660㎞ 해상에서 시속 28㎞의 속도로 북상 중이다. 강도 ‘중’(최대 풍속 초속 32m)의 중형 태풍이지만 이틀 내에 최대 풍속이 44m 이상인 매우 강한 태풍으로 발달할 것으로 보

[날씨] 밤사이 흐리고 빗방울..내일 아침 쌀쌀해요
오늘 날씨가 참 우중충합니다. 하늘이 흐리고 약하게 빗방울도 떨어지고 있는데요. 내일은 하늘에 구름 양이 줄면서 일교차 큰 가을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자세한 내일 날씨 오늘과 비교해 알아보겠습니다. 오늘 밤사이에는 흐린 하늘 속에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많겠습니다. 경기 동부와 영서 지방에는 5mm 미만의 약한 비도 내리겠습니다. 내일은 전국에 구름만 많

'대작 조영남 유죄판결' 미술계 수긍 "법정까지 갈일 아니야"
[아시아경제 김세영 기자] 대작 사건으로 재판에 넘겨진 가수 조영남(72)씨에게 1심에서 유죄가 선고됐다. 미술계는 대체로 수긍하지만 법원 판단까지 간 것은 안타깝다는 반응을 보였다. 서울중앙지법 형사18단독 이강호 판사는 18일 조 씨에게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법원은 조 씨 그림을 대신 그린 조수가 작품에 독자적으로 관여한 작가로

루이14세·나폴레옹 왕관 19캐럿 다이아몬드 경매 출품
(제네바=연합뉴스) 이광철 특파원 = 프랑스의 루이 14세부터 나폴레옹 3세까지 왕과 황제의 왕관을 장식했던 다이아몬드가 다음 달 제네바에서 경매에 출품된다고 경매사 크리스티가 18일(현지시간) 밝혔다. '르 그랑 마자랭'이라는 이름이 붙은 19.07캐럿의 이 다이아몬드는 1661년 루이 14세에게 바쳐졌고 이후 프랑스 왕들이 썼던 왕관에 장식으로 사용됐다

천연기념물 흑두루미 18마리 올해 첫 순천만 도래
【순천=뉴시스】김석훈 기자 = 전남 순천만 갯벌에 천연기념물 228호 흑두루미 18마리가 올해 첫 도래 했다. 시는 예년보다 3일 빨리 흑두루미가 도착했으며 올해 2000마리가 순천만에 올 것으로 기대된다며 흑두루미 맞을 채비에 나섰다. 순천만을 찾은 흑두루미는 17일 오후 1시 바다에서 장어를 잡는 어민에 의해 17마리가 처음으로 관찰된 이후 18일 오전

[날씨] 전국 산발적 비..내일 구름많고 선선
[앵커] 전국에 산발적으로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내일 낮엔 대부분 비가 그치고, 구름만 낀 선선한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자세한 날씨, 기상센터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주정경 캐스터. [캐스터] 오늘 종일 하늘이 찌뿌둥합니다. 지금도 전국이 흐리고, 산발적으로 비가 내리고 있는데요. 비구름이 강하게 발달하지는 않아서 약하게 내리고 있습니다. 남부지

[매혹의 남도 기행] 사색을 부르는 섬마을 풍경 – 신안 우이도①
전남 신안군에 있는 우이도는 내륙 지역인 목포시와 65km, 면소재지인 도초도까지는 8km 떨어진 곳에 자리하고 있다. 섬의 면적은 10.7㎢, 해안선 길이는 21km이며, 149명의 섬 주민이 거주하고 있다(2015년 통계). 섬의 서쪽 양단에 돌출한 2개의 반도가 소의 귀처럼 생겼다고 하여 ‘우이도(牛耳島)’라 불리게 되었다. 우이1구인 진리에는 역

"문학을 논하며 쌓았던 우정..이제는 2부의 첫장을 펼칠 때"
[한겨레] 한국과 중국 문인 40여명이 한데 모인 가운데 중국 지린성 창춘에서 제11차 한·중작가회의가 17~18일 열렸다. 행사에 참가한 문학평론가 홍정선 인하대 교수와 중국 시인 량핑은 17일 오후 행사 장소인 쏭위안 호텔 회의실에서 대담을 나누었다. 홍 교수는 2007년 출범한 한·중작가회의의 산파 역할을 한 이고, 량핑은 쓰촨성작가협회 부주석이며

로레알도 면세품 구매제한 동참..'中 보따리상 잡는다'
[이데일리 최은영 유통전문기자]화장품 업계가 중국인 보따리상의 대량 구매에 잇따라 제동을 걸고 나섰다. 아모레퍼시픽(090430), LG생활건강(051900) 등 국내 대표 화장품 기업에 이어 키엘, 랑콤, 로레알, 비오템 등 글로벌 화장품 브랜드를 보유한 로레알 그룹이 국내 면세품의 구매수량 제한 조치를 강화했다. 18일 화장품 업계에 따르면 로레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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