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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17만4천명 충원..소방직 2만명 우선 채용
[한겨레] 일자리위원회가 18일 3차 회의에서 내놓은 ‘일자리 5년 로드맵’에는 문재인 정부가 대선 공약으로 내세웠던 ‘공공부문 81만개 일자리 확충’의 밑그림이 나와 있다. 경찰·소방 등 공무원 17만4000명을 새로 뽑고 보육·요양 등 사회서비스 종사자를 34만명 늘리며 비정규직 노동자 20만명을 정규직으로 전환하는 게 핵심이다. 문재인 대통령은 이날

민주당의원, "트럼프, 전몰 미망인에게 몰인정한 말 분명히 해"
【마이애미=AP/뉴시스】 김재영 기자 = 미국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민주당 여성 하원의원 간에 트럼프 대통령이 해외 참전중 전사한 병사의 미망인에게 한 말을 두고 심각한 '진실' 다툼을 벌이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이 아프리카 니제르 참전 중 잠복 공격으로 사망한 병사의 부인에게 "부인의 남편은 (군인으로 입대하면서) 어떤 내용에 서명했는지 알고 있었을

美법원, 트럼프 '반이민' 행정명령 이행지침도 제동
(워싱턴=연합뉴스) 강영두 특파원 = 시리아, 리비아, 이란, 예멘, 차드, 소말리아 등 이슬람 6개국 국민의 입국을 금지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세 번째 '반(反)이민' 행정명령 발동이 법원에 의해 제동 걸린 데 이어 법무부의 이행지침도 효력이 중단됐다. 미국 메릴랜드주(州) 연방지방법원 테오도르 추앙 판사는 18일(현지시간) 이들 6개국 국민의

경찰국가 만드나..오스트리아 "연립정부 내무부 달라"
(제네바=연합뉴스) 이광철 특파원 = 총선에서 제1당이 된 오스트리아 국민당과 연립정부 협상에 나선 극우 자유당이 내무부 장관직을 양보할 수 없는 마지노선으로 제안했다고 AFP통신이 18일(현지시간) 전했다. 15일 총선에서 국민당은 31.5%의 지지율로 11년 만에 제1당이 됐다. 자유당은 26.0%를 얻어 중도 좌파 사민당(26.9%)에 이어 제3당이

대전 주택가 창고건물서 불..4천800만원 피해
(대전=연합뉴스) 유의주 기자 = 18일 오후 6시 4분께 대전시 유성구 원내동의 2층 창고 건물에서 불이 나 175.7㎡를 태워 4천800만원(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를 낸 뒤 25분만에 진화됐다. 이날 불로 건물 내 청소업체 사무실과 집기, 창고에 쌓아둔 물품 등이 불에 탔지만, 직원들이 모두 퇴근해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

EU, 1억 유로 투입해 공공장소 차량돌진테러 방지대책 지원
(브뤼셀=연합뉴스) 김병수 특파원 = 유럽연합(EU)은 18일 번화한 거리나 광장과 같은 공공장소에서 차량이나 트럭으로 행인에게 돌진해 공격하는 새로운 테러 수법을 막기 위해 1억 유로(1천350억 원 상당)를 투입해 유럽 내 공공장소를 재설계하는 것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기로 했다. EU 집행위는 이날 브뤼셀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작년 7월 프랑스 니스와 지난

프란치스코 교황 "소말리아 폭탄테러, 특히 개탄스러워"
(로마=연합뉴스) 현윤경 특파원 = 프란치스코 교황이 최근 소말리아에서 일어난 사상 최악의 폭탄테러에 비통함을 표현했다. 교황은 18일 바티칸 성베드로 광장에서 열린 수요 일반 알현에 모인 신도 앞에서 소말리아에서 일어난 테러를 언급하며 "이번 테러 공격은 특히 가장 개탄스럽다. 이미 너무나 많은 고통을 겪은 사람들이 희생됐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기아와

"'미풍양속' 해친다고? 성소수자에게 체육관을 열어라"
[한겨레] “성소수자에게 체육관을 열어라, 지금 당장!” 18일 저녁 서울 동대문구청 앞 광장에 모여든 100여명의 시민이 무지개색 손팻말을 들고 신나는 표정으로 힘차게 구호를 외쳤다. 구호를 외치는 참가자들의 분위기는 초가을 저녁 쌀쌀한 찬바람을 열기로 데울 만큼 뜨거웠다. 이날 여성·성소수자 인권단체 퀴어여성네트워크는 서울 동대문구청 앞 광장에서 동대

中 당대회, 시진핑 집권 2기 출범.."중화민족 부흥"
[뉴스데스크] ◀ 앵커 ▶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당 대회 개막연설에서 중화민족 부흥이라는 집권 2기 청사진을 제시했습니다. 이번 당 대회가 시 주석 장기집권의 초석이 될 것이란 관측도 나오는 가운데 새로 구성될 당 최고 지도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김연석 특파원입니다. ◀ 리포트 ▶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공산당 19차 당 대회에서 샤오캉 사회,

뉴욕증시, IBM 급등에 다우 23,000선 돌파 출발
(뉴욕=연합뉴스) 신은실 연합인포맥스 특파원 = 뉴욕증시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18일 IBM 주가 급등에 힘입어 23,000선을 상향 돌파하면서 출발했다. 오전 9시 35분(미 동부시간) 현재 다우지수는 전장보다 109.26포인트(0.48%) 상승한 23,106.70을,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2.52포인트(0.1%) 높은 2,

운행 중인 경유차에 '질소산화물' 배출 기준 세계최초도입
[동아일보] 운행 중인 경유차에 대한 질소산화물(NOx) 배출기준이 생긴다. 그동안 새 차 제작 시 적용되는 기준은 있었지만 운행 중인 차에 대한 기준은 없었다. 출고된 차량이라도 계속 질소산화물 배출량을 감시해 규제하겠다는 의미로 운행차에 대한 질소산화물 기준을 만든 건 세계 최초다. 환경부는 2018년 1월부터 제작되는 모든 중·소형 경유차 가운데 수도

[집중취재] 소상공인 돕는다면서..노란우산공제 가입자 '원성'
[뉴스데스크] ◀ 앵커 ▶ 금융상품 중에는 예정된 납입기간을 채우지 못하고 중도해지하면, 원금을 보장받지 못하는 경우가 있죠. 그런데 소상공인들을 돕겠다며 만들어진 상품이 많게는 원금의 70%를 가져가는데다, 제대로 설명을 받지 못하는 경우도 있어서, 일부 가입자들의 원성을 사고 있습니다. 장현주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리포트 ▶ 영세 자영업자들의 보험으

한미일 외교차관, 긴장 속 한반도 외교해법 강조
[뉴스데스크] ◀ 앵커 ▶ 한미일 최고위급 외교 당국자들이 오늘(18일) 서울에서 잇따라 만나 북한 핵을 비롯한 한반도 정책을 집중조율했습니다. 미국의 전략 자산이 한반도에 총집결하면서 대북 군사적 긴장이 한층 고조되는 가운데 제재와 대화를 통한 외교적 해법도 병행하겠다는 의지로 풀이됩니다. 윤지윤 기자입니다. ◀ 리포트 ▶ 새 정부 들어 처음 한자리에 모

특수고용직 노동3권 보장 추진..기대·긴장 교차
[뉴스데스크] ◀ 앵커 ▶ 정부가 특수고용직 종사자의 노동3권 보장을 추진하겠다고 밝히면서 노동시장의 또 다른 변화를 예고했습니다. 노동계는 30년 숙원을 해결하게 됐다고 반기는 분위기지만, 기업들은 또 하나의 대형 악재라고 우려하고 있습니다. 정영훈 기자입니다. ◀ 리포트 ▶ 택배기사와 보험설계사, 골프장 경기보조원과 학습지 교사. 형식상 개인사업자이지

'그림 대작' 조영남 1심 징역형.."엄연한 사기"
[뉴스데스크] ◀ 앵커 ▶ '그림 대작' 사건으로 기소된 가수 조영남 씨에 대해 1심 재판부가 조 씨의 사기 혐의를 인정해 유죄를 선고했습니다. 조수를 통한 대작이 미술계의 관행이라는 조영남 씨의 주장은 받아들여지지 않았습니다. 김태윤 기자입니다. ◀ 리포트 ▶ 검정색 모자를 눌러 쓴 채 법원에 출석한 가수 조영남 씨는 취재진의 질문에 즉답을 피한 채 법정

中 시진핑 "2050년까지 세계적 지도국가로 부상"(종합)
(상하이·홍콩=연합뉴스) 정주호 안승섭 특파원 =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의 정치이념이 '신시대 중국 특색의 사회주의 사상'이라는 명의로 중국 공산당 당장(黨章·당헌)에 들어갈 가능성이 커졌다. 시 주석은 18일 개막한 제19차 중국 공산당 전국대표대회(19대)에서 업무보고를 통해 지난 5년간 '신시대 중국 특색의 사회주의 사상'이 이미 형성됐다고

['국정농단' 재판]변호인 없는 '박근혜 재판' 제대로 할 수 있을까
[경향신문] ㆍ선임계 제출 않고 ‘침묵’…오늘부터 법정에 안 나올 수도ㆍ강제구인·국선변호인 찾기 모두 만만치 않아 파행 우려 재판 거부 의사를 밝힌 박근혜 전 대통령(65)이 새 변호인을 선임하지 않으면서 당장 19일에 잡혀 있는 재판 진행이 불투명해졌다. 이날은 박 전 대통령의 공범인 안종범 전 청와대 정책조정수석(58)에 대한 증인신문이 예정돼 있다.

['국정농단' 재판]박근혜, 국제법률팀 앞세워 '구치소 인권침해' 여론전
[경향신문] ㆍCNN “차가운 방에서 잠 잘 못 자 병세 악화” 문서 인용 보도ㆍ법무부 “6~7명 쓰는 난방되는 방…매트리스 추가 지급” 반박 박근혜 전 대통령(65)이 유엔 인권위원회에 “구치소에서 인권침해를 당하고 있다”는 내용을 전달할 것으로 전해졌다. 법무부는 박 전 대통령 측 주장은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했다. 미국 CNN 방송은 17일(현지시간)

"朴 인권 침해당해" 보도..법무부 "사실과 다르다"
[뉴스데스크] ◀ 앵커 ▶ 박근혜 전 대통령이 구치소에서 더럽고 차가운 감방에서 지내는 등 인권침해를 당했다는 주장이 미국 CNN을 통해 보도됐습니다. 법무부와 서울구치소 측은 주장 내용은 사실과 다르다며 적극 해명했습니다. 홍승욱 기자입니다. ◀ 리포트 ▶ 미국 CNN의 공식 홈페이지입니다. 현지시간으로 어제(17일) 올라온 온라인 기사에는 박근혜 전 대

문 대통령, 헌법재판관 후보자에 유남석 지명
[뉴스데스크] 문재인 대통령은 공석인 헌법재판관 후보자로 유남석 현 광주고등법원장을 지명했습니다. 청와대는 진보 성향 법관모임인 '우리법연구회' 창립 회원인 유 후보자가 헌법재판에 정통하고 대법원 산하 헌법연구회 회장을 지내며 헌법이론 연구에도 노력했다고 밝혔습니다. 유 후보자 지명은 '주식 대박' 논란으로 이유정 전 후보자가 사퇴한 지 47일만입니다.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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